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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종강하고 거의 1달간 방구석에서 컴퓨터만 하면서 꼼짝도 안했는데 이게 웬 날벼락인가요..

 

 월화 이틀간 38도 가까이 되는 고열과 몸살에 시달렸지만 다행히 지금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.

 워낙 히키코모리 생활을 한 덕분에 주변에 퍼뜨리고 다니지는 않은 게 참 다행이군요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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